콜 오브 듀티 시즌 4, 소프를 위한 놀라운 스킨 소개

콜 오브 듀티 시즌 4, 소프를 위한 놀라운 스킨 소개

Call of Duty Season 4 Introduces Surprising Skins for Soap

Soap MacTavish,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캐릭터로 알려져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었던 캐릭터가 시즌 4에서 놀라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Activision Blizzard가 그의 새로운 “Gilded Virus” 스킨을 발표했는데, 이는 Mortal Kombat 캐릭터와 닮았다는 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oap의 두 가지 Gilded Virus 스킨은 그의 머리에서 발하는 파란색과 황금색 불길을 특징으로 합니다. 배틀 패스의 100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은 붉은 눈과 상처 입은 Soap을 언락할 수 있습니다. 이는 Mortal Kombat의 Sub-Zero와 유사한 파란 불길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BlackCell Battle Pass 업그레이드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대신 황금 불꽃이 달린 Soap을 얻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의 상처는 황금빛이 될 것이고, 검은 제복에는 황금색 장식이 있을 것입니다. 이 버전에서 Soap은 Mortal Kombat의 Scorpion의 가스 마스크를 착용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즌에는 스킨, 무기 블루프린트, 베이스 무기 등 100개 이상의 보상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oap의 운영자 스킨인 “Nautilus”는 수중 조작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Soap과 함께, 플레이어는 새로운 해머 운영자도 받게 될 것입니다.

일부 팬들은 Soap의 복귀와 새로운 외모에 흥분하고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게임이 취하는 방향에 대해 실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스킨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는데, 일부는 이것들을 C급 호러 영화의 캐릭터와 비교하며 게임의 전통적인 미학에서 벗어난 것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의 시즌 4는 Pacific Time의 수요일, 5월 29일 오전 9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당신은 배틀 패스나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를 구매해 Soap의 눈에 띄는 Mortal Kombat 영감을 받은 스킨을 시도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아래 댓글에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